전체메뉴

연세보람정형외과

더욱 편안하고 질 높은 진료를 위하여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허리 디스크라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

요즘 허리 디스크 얘기는 어디서든 한번 들어보셨을 겁니다. 왜 이렇게 허리 디스크 환자가 많아진 걸까요

결론은 원래 많았는데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많이 알려졌을 뿐이라는 겁니다.

 

 

요통(허리가 아픔) 환자는 감기 다음으로 많은 환자입니다.

요통은 대부분 퇴행성 변화 때문에 생기게 되고 허리의 퇴행성 변화는 디스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됨으로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원래 많이 있는 것입니다.

 

 






보통 디스크라 함은 디스크 탈출증을 말합니다.

디스크 탈출증이란 퇴행된 디스크의 후방에서 디스크를 싸고 있는 섬유륜이 찢어지면서 디스크 내부의 수핵이 흘러나와 후방의 신경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합니다

 


따라서 수핵이 얼마나 많이 흘러나왔냐가 치료의 기준이 됩니다.

흘러나온 수핵의 양이 경미한 경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치료가 충분하고, 수핵의 양이 중등도인 경우 경구약으로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는 신경 차단술등의 주사 요법이나 신경 박리 감압술등의 시술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흘러나온 수핵의 양이 많은 경우 보통 MRI 횡단면의 후방 탈출이 7-8 mm 이상인 경우는 이러한 치료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는 수술적으로 흘러나온 수핵을 제거해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치료 이후가 더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수술을 한다하더라도 10% 이상의 환자에서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가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운동이 최선입니다.

 

운동의 효과는 수동적인 혈액 순환과 근력의 강화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통증이 다 사라진 후에 운동을 시작해야 하고 체계적이고 점진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