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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보람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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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간 신경종 - 발가락이 저려요]


< 지간 신경의 분포 >


                                     

                                       < 신경종을 자극했을 때 원위부로 통증이 생긴다. >


                          <중족지간 인대에 의한 압박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

<초음파 소견: 제3-4번 족지간에 신경종이 보인다.>


<MRI 소견>


발은 대체로 통증에 둔감하나 통증이 일단 생기면 견디기가 힘들다. 우리는 항상 두발로 서서 지면을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걷거나 뛸때는 더욱 강한 압력을 받게 되므로 통증이 심하게 된다. 발가락에 톧증을 유발하는 흔한 질환 중 하나가 지간 지경종이다. 흔히 모르톤 신경종이라고도 불린다.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에 혹이 생겨서 발이 지면에 닿을 때 혹에 압력이 가해지면 신경을 따라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3,4 번째 발가락에 가장 흔히 생기고 다른 발가락에도 생길 수 있다.  걷거나 뛸때 발이 지면에 닿으면 통증이 생기고 휴식 상태에서는 통증이 없다. 휴식 상태에서도 통증이 있는 경우는 당뇨등에 의한 말초 신경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X-ray 상에서는 특이 소견이 없으나 발의 변형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꼭 같이 검사해봐야 하며, 초음파 검사나 MRI 검사로 확진할 수 있다.

치료는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를 할 수 있으나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다.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오래된 통증의 경우는 주사치료를 같이 해볼수 있고 체외 충격파 치료도 효과가 있다.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는 외과적으로 혹은 절제하게 되는데 절제후에 수술로 인한 신경종이 다시 생길 수 있어 외과적 치료는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한다.

보조기도 사용할 수 있는나 주된 치료라기보다는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간 신경종은 치료 후 반응이 더디게 나타나므로 환자나 의사가 예상하는 것보다 치료 기간을 더 넉넉히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