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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보람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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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타성 손상 ( 교통사고 후 통증)]



보통 교통 사고를 내면  살짝 받았을 뿐인데,  상대 운전자가 뒷목을 잡고 나오더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살작 부딪쳤을 뿐인데 왜 통증이 있을까요?  목만 아픈데가 아니고 어지럽거나 팔을 저리거나 전혀 상관없는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whipash injury ( 편타성 손상) 이라고 진단 내릴 수 있습니다.  편타성 손상이란  자동차의 후방 추돌이나 비슷한 힘이 가해지는 사고의 경우 경추가 가속에 의한 과굴곡, 감속에 의한 과신전 손상을 받게 되고 이 때문에 경추 주위의 인대나 추간판등의 미세한 손상이 가해지고 경추 신경이나 추골 동맥의 충격에 의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whiphash 란 채찍질을 이란 의미입니다. 교통사고에 의한 충격으로  안전벨트로 고정된 몸통위에서 경추가 마치 채찍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손상 기전에 의해서 경추 주위의 인대의 염좌 및 디스크의 미세 열상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목주위 통증

견갑골 주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일 후방 관절낭이 감입되거나 디스크의 미세 열상으로 인해 신경학적 증상 - 팔의 저림등- 이 나타날 수 있고,추골 동맥의 충격으로 일시적인 시야감퇴나 두통 어지럽증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구자마다 상의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휴우증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으며, 약 2주-2개월 사이에 증상이 소실됩니다. 

치료의 목적은 만성 통증 - 6개월 이상의 통증- 으로 가는 것을 막는 것이며, 치료는 증상에 따른 대증적인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등이 효과가 있으며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오래가는 경우 신경 차단술 주사등의 치료를 요하기도 합니다.

치료에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는 경추 MRI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